해당차량은 볼보 크로스컨트리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볼보는 안전 옵션은 기본으로 모든 트림의 차량에 장착되는데요. 별도의 옵션없이도 기본장착 됩니다. 옆에 차가 없어서 천만 다행이네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기능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는 자동 브레이크 기능으로 차량 속도를 줄여 전방의 차량, 자전거 이용자, 보행자 또는 큰 동물과 충돌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속도차가 다음 지정 속도보다 높을 경우,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자동 브레이크 기능은 충돌을 방지할 수 없지만 충돌의 결과를 완화합니다.
보행자
전방에 보행자가 있을 경우,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는 속도를 최고 45 km/h(28 mph) 줄일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스티어링휠을 돌렸으나 충돌을 피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면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운전자의 스티어링 동작을 확대합니다.
운전자의 스티어링 동작을 최대한 확대하기 위해 브레이크도 사용됩니다. 이 기능은 장애물을 지난 후 차의 방향을 바로잡는 것을 돕기도 합니다.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는 조향을 지원할 때 다음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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