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세븐 마사지 사건 충격적인 진실

상추, 세븐은 당시 철저한 조사 이후 근무지이탈로 영창을 다녀왔습니다. 성매매때문에 영창에 간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상추 세븐 두 사람은 군인 신분이었고 언론에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하고 본인들의 입장 역시 밝히지 못하고 사건이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군복무중 근무지이탈한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죄송하지만 알려진것과는 달리 성매매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상추는 예전부터 건전 마사지샵을 자주 이용했다고 합니다.

사건 요약

안마방 관련 요약

1. 상추와 세븐은 사건 당일 건전마사지숍 2곳 ( 중국마사지샵과 태국마사지샵)에 방문, 한군데는 종업원이 없어서 나오고 또 한군데는 영업시간이 종료되어 나옴 (수사과정에서 cctv를 통해 출입한게 입증)

2. 그래서 세번째 마사지샵에 방문, 근데 이 업소가 불건전마사지도 하고 건전마사지도 하는 곳이었고 상추랑 세븐은 건전마사지 하겠다고 결제. 직원이 기다리라 해서 10분 기다림.

3. 근데 기다리는 와중에 세븐이랑 둘이 생각해보니 혹시나 나중에 불법마사지샵에서 마사지 받은게 문제가 되면, 건전마사지를 받았다고 해도 성매매의혹을 받을까봐 그냥 환불 받고 나옴

4. 근데 그 S방송사의 그 프로그램 기자가 카메라 들고 막 공격적으로 밀어붙여서, 정확하게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니 찍지 말라 하면서 방어

5. 그리고 그 방송에는 상추, 세븐이 문제의 세번째 마사지샵 가기전에 건전마사지샵 두군데 간건 나오지 않음 (그러면 순수마사지 목적인게 드러나니까 편집한거라고 상추는 추측)

6. 나중에 안 사실 : 그 시사프로 자체가 시청률이 너무 낮아 폐지직전인 상황이어서 화제가 될만한게 필요했음. 최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연예병사를 다루기로 하고 작가를 군대에 몰래 투입해 몰카 촬영

7. 방송에는 마사지샵 직원들 인터뷰도 막 이어붙이고 최대한 악의적이게 나감 (예를 들어 10분 기다리다가 환불 받은 것도 성매매/불건전마사지 받으려고 30분 기다린 것처럼) 한마디로 프로그램 폐지를 막기 위해, 어떻게든 사람들 관심 끌기 위해 사실이 아닌, 검증되지 않은 걸 방송에 내보내게됨

8. 상추, 세븐은 철저한 조사를 받은 후 근무지이탈로 영창감, 절대 성매매때문에 영창에 갔다오지 않았다고 함

9. 하지만 그 당시 군인 신분이었기에 언론에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본인들의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상황

10. 상추&세븐 입장운 군복무중 근무지이탈한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죄송하지만, 알려진것처럼 성매매는 절대 하지 않음. 예전부터 건전 마사지샵 자주 이용했다고 밝힘

팩트

근무지이탈은 사실
불법안마방 인지 하고 방문
17만원 결제 (추후 환불받았지만 결제는 함)

뉴스 보도

상추는 국방부 감사팀에서 확보한 CCTV 자료에서 입증된 부분은, 저와 세븐이 방송에서 보도된 것처럼 안마시술소에서 30분을 머무른 것이 아니고 약 10여분 만에 불법행위 없이 환불을 해서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방송에 나간 안마시술소 종업원의 인터뷰는 상황진술이 각기 다른 두 명의 인터뷰가 한 사람의 인터뷰인 것처럼 교묘하게 편집이 된 것이었고 한 사람은 손님인 것처럼 묻는 기자의 유도식 질문에 대답을 한 것이었고 한 사람은 갑작스런 기자의 인터뷰에 순간 당황해서 당시 없었던 상황들을 말했던것이었습니다.

상추는 그럼 도대체 왜, 어떤 이유에서 그러한 악의적인 취재 및 편집과 보도를 하였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며  S방송사의 해당 프로그램은 저희를 취재하기로 결정하기 직전에 S방송사 보도국 상부에서 폐지명령이 떨어진 상황이었고 낮은 시청률과 인지도, 8시 뉴스로의 집중 분산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부정할 수도 있겠지만 관계자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며 기사에도 보도되었던 사실 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상추는 프로그램을 사수하기 위하여 해당 팀의 기자들은 크게 반발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이로 인해 프로그램 폐지를 막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대중의 시선을 주목시키기에 가장 자극적인 소재인 연예병사를 선택한 것 일거라 생각합니다 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