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리뷰

그것이 알고싶다 다음주 방송분 1260회에서는 K팝의유령들, 고스트라이더, 유령 작사가의 실체를 예고 했습니다. 이에 특정 인물이 거론되고 있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월 8일 방송 예정인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전세계가 환호한 K-POP의 화려한 무대 뒤 가려진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알 제작진은 예고편을 통해 누구나 들어봤지만 누구도 들은 적 없고 알아도 말할 수 없는 K-POP(케이팝) 유령들, 고스터 라이터에 대해 예고 했는데요.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서림 이란 작사가를 아시냐 라고 수소문했지만 그를 안다는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작사가로 데뷔하는 방법으로는 오디션, 공모전 입상 혹은 작사 아카데미, 학원을 통하는 것이 일반적 이라고 합니다.

 

 

 

그 중 한 작사 학원은 학원장과 수강생 여러 명이 낸 작업물을 토대로 발표하는 시스템을 운영 하며 크레딧에서 항상 3명에서 5명씩 이름이 올라갔습니다. 이 문제는 실존하는지 알 수 없는 특정인물이 자꾸 이 학원에서 발표되는 작사 크레딧에 포함되어 저작권료를 나눠가져간다는 것인데요. 그 거론되는 해당 인물은 엑소, 보아 등의 노래를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작사가가 쓴 노래

 

요약
작사 학원들은 현재 작사가가 데뷔할 있는 유일한 루트.(유일하다 보니 갑질이 많아짐) 중에서도 유난히 나오는 학원 한곳이 문제

 

현재 이 학원은 학원장과 수강생 여러 명이 작업물을 토대로 발표하는 시스템이라 크레딧 보면 항상 3명에서 5명씩 이름이 올라가게 되는데 학원장이 고작 몇줄 참여하거나 조금 수정하고 저작권료 지분율을 제일 많이 가져간다는 의혹, 더 큰 문제는 실존하는지 없는 특정인물이 학원에서 발표되는 작사 크레딧에 포함돼서 저작권료를 나눠가져 간다고 하는데요. 이 방법이 학원에서 저작권료 가져가기 위해 만든 유령 작사가란 의혹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가수와 소속사는 또 다른 피해자

 

 

 

 

작사학원 운영방식

작사를 가르치고 프로 작사가를 길러내는 아카데미와 지망생(수강생) 의 작사가의 발매 곡을 관리하는 퍼블리싱 가지 방식이 핵심, 역할을 하는 곳도 있고, 아카데미만 하는 곳도 있지만 퍼블리셔를 겸할 경우, 의뢰업체와 작사가( 수강생) 연결하고 학원을 거쳐 발매된 곡을 총괄 관리 하게 됩니다.

 

엘다이어리와 줌바스 아카데미, 라라라스튜디오 퍼블리싱 업무 병행

모던K 엠나인뮤직 퍼블리싱 업무 없음.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유령 작사가/대리 작사가 존재에 관해서는 현행 작사 학원 5곳 모두 당사 학원과는 무관한 내용이라고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모던K 실용음악학원은 유령 작사가는 전혀 있을 수 없는 내용이며 그런 행태가 벌어져서도 안 된다 라고 강조하면서 현금 계좌이체만 가능하고 현금영수증 발급이 되지 않는다라는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5곳 모두 계좌이체, 현금결제, 카드결제와 현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