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리뷰

당나귀 귀 106회에서는 박술녀 한복 패션쇼에 모델로 섭외된 셰프 정호영과 송훈은 먼저 와 있던 배우 정혜선, 박정수, 박준금과 만나 화기애애한 담소를 나누는데요. 이런 가운데 과거 박정수와 박준금이 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아니라 정호영 셰프의 요리에 표를 줬다는 얘기를 듣고 자존심이 상한 송훈은 즉석에서 정호영에게 대결을 신청합니다.

 

 

정호영, 송훈 셰프 나이

정호영 셰프는 1976년 9월 13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46세

송훈 셰프는 1978년 7월 12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44세

 

 

박술녀 한복집

박술녀 한복집 위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42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박술녀 한복집 전화 02-511-0617 

부원장 노명선 직원 박혜미 

 

 

배우 정혜선, 박정수, 박준금 나이

배우 정혜선 나이 42년생 80세, 박정수 나이 53년생 69세, 박준금 나이 62년생 60세입니다.

 

 

 

 

송훈은 4개월 전 여수에서 펼쳐진 정호영과의 첫 대결에서 패배하고 다음날 실험적인 장어 라면을 선보였다가 그 뒤로 허재가 라면을 그만 먹게 만든 굴욕을 당한 사례가 있었는데요. 송훈 셰프는 제철인 미나리를 이용한 뿔소라 비빔면으로 설욕전에 나섰고 정호영은 냉장고에 있는 전복을 이용한 영양 만점 전복솥밥으로 여배우들의 판정단 취향 저격에 나서 또 한번 치열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배틀을 선보였습니다.

 

 

 

 

더군다나 정혜선, 박정수에 박술녀까지 막내 박준금이 내가 가장 평범한 것 같아라고 할 정도로 역대급 포스를 지닌 판정단의 깐깐한 심사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정호영과 송훈 셰프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면서 요리에 공을 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송훈 셰프는 박정수를 향해 이슬 공주라는 멘트를 날리는 요리뿐만 아니라 현란한 말솜씨로 미리 점수를 따려는 꼼수를 펼쳤다가 오히려 다른 판정단으로부터 된서리 역풍을 맞았다고 합니다. 과연 셰프는 어떤 요리로 까다로운 여배우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있을지 당나귀귀에서 정호영에게 내리 3연패를 당했던 송훈은 이번에야 말로 설욕할 있을지 결과에 궁금증이 모아집니다.

 

 

 

박술녀 인스타그램 @hanbok89

박술녀 서천 5남매  : 박오녀 박종천 박은녀 박종례

박술녀 집 위치는 광주 퇴촌 전원주택 

 

한복 패션쇼 한복이 가는길 -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류 패션 

기간 : 4월 17일 

장소 : 경북 상주시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식

참여 모델 : 배우 정혜선,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 박해미, 전광렬, 가수 인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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