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리뷰


그룹 레인보우 출신 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동 하고 있는 김재경이 휠라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과감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 했습니다.



김재경은 가수 이자 배우로 현재는 나무엑터스 소속 입니다. 2009년 DSP미디어 걸그룹인 레인보우로 데뷔하여 팀내 리더와 메인 댄서를 맡았습니다. 춤 실력으로 유명해졌지만 보컬 실력이나 비주얼 까지 갖춘 올라운더 였습니다.



2016년 11월 레인보우 활동 계약 만료 이후 2016년 12월 21일 배우로서 나무엑터스와 계약하여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휠라 새 시즌 포토가 나왔다아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김재경은 2021년 부터 휠라 언더웨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잘록한 허리와 도드라져 보이는 쇄골, 군살 없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라인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배우 김재경


아이돌에서 배우가 되며 달라진것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다는것이라는 김재경은 과거는 나이가 든다는 게 부담 아닌 부담으로 다가왔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면 내 관절도 아플 텐데 혹은 음악은 점점 젊어지지만 나는 나이가 들어가네 라는 생각이두렵게 만들었다며 하지만 연기는 그런 생각이 안 들게끔 해주는 분야이며, 그게 정말 좋다는 김재경은 나이를 한 살 더 먹어도 신이 난다. 한 살 더 먹은 나는 또 어떤 생각을 하고 경험을 할까 하는 생각 때문이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김재경 데뷔 초
김재경 배우활동 시절


걸그룹 활동 당시에는 1위가 목표였지만 어느 날 숫자는 부질없다는 걸 깨달았고 지금은 꼭 1등을 하지 않아도 후회가 없을 만큼 노력 하며 내 에너지를 다 쏟았으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미래의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는 목표보다 지금을 더 재밌게 작업하고 보내려는 등 지향점이 바뀌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레인보우 근황


레인보우 멤버들과는 여전히 돈독한 사이처럼 지내고 있는 김재경은 지난 2019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멤버들이 직접 앨범을 제작할 정도로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재경은 앨범 수익으로 기부를 하려고 했는데, 수익이 몇 천원대라 그러지는 못했다고 웃으며 달력을 제작할 생각도 있다. 레인보우는 내 삶 그 자체다. 무지개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재경 레인보우 10주년 앨범 사비로 제작한 이유


레인보우 10주년 기념 앨범은 100% 리더 재경의 사비로 제작, 투자해서 만들었고 직접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협의하고, 곡 사오고, 사진찍고, 굿즈 만들고, 이벤트 기획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수익은 전부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는데
그 이유는 꼭 1등이 아니어도 우리의 인생은 충분히 가치있고, 행복으로 가득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서라고 했다네요.


https://youtu.be/OovHQhSboyM



김재경 프로필


  • 1988년 12월 24일 (나이 35세)
  • 서울특별시 마포구
  • 김해 김씨
  • 키 168cm, 몸무게 50kg, AB형
  • 연세대학교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 동덕여대 로고 동덕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학 / 학사)
  • 아버지 김공식, 어머니 김은진, 남동생 김재현
  • 2009년 레인보우 미니 1집 Gossip Girl 데뷔



김재경 가족

김재경 동생 김재현


아버지 김공식 전 다이빙 국가대표
어머니 김은진 요리사, 푸드스타일리스트
김재경 동생 김재현/엔플라잉(94년생 )


그리드형(광고전용)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