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리뷰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에서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성공 소식과 함께 새집 장만의 기쁨을 전해왔습니다.




윤주만 김예린 나이 프로필

윤주만 나이 1981년생 41세, 키181cm
김예린 나이 1982년생 40세




윤주만과 김예린은 2020년 7월 7년 연애 끝에 결혼을 했는데요. 윤주만은 미스터 션샤인의 유죠 역으로 인지도가 높아져 최근 드라마 달이뜨는강 이후 MBN 드라마 보쌈에 출연하며 열연 하고 있으며 아내 김예린은 내레이터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윤주만 김예린 임신 성공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202회에서는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첫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감격하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은 시험관 시술을 하고 나서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하고 있다라며 이식을 하고 나서 5주차에 아기집이 착상을 한 것을 확인했고 7주차에 태아를 확인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하희라는 저 때가 가장 조심해야 할 시기다 라고 말했습니다.


윤주만은 집에 오자 마자 집안일 중인 김예린을 막고 대신 집안일을 시작하는데요. 촬영장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아내가 하혈을 했다고 했다 라고 걱정스럽게 얘기했고 김예린은 변기에 앉았는데 하혈을 해서 혹시나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무서웠다라고 전했습니다.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들으러 병원으로 가기로 했고 이때 윤주만이 한눈을 팔다가 유리컵을 깨트리게 됩니다. 설거지를 하다가 유리컵을 깨트린 경우가 없는데 살짝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라고 이내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윤주만과 김예린은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시험관 성공률이 35%에서 40%로 높지 않은 편이고 김예린의 성공률은 20%밖에 되지않았는데 한 번만에 잘 됐다라며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윤주만은 이제부턴 좋아해도 되는 건가라고 물었고 의사는 아직 안심할 시기는 아니다조심해야 할 시기다. 10주 정도 되면 안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김예린은 주변에서 시험관 오래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첫 시술이라서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라며 기뻐했습니다. 김예린은 어쩌면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거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심장소리를 듣고 나니까 내 배 속에 생명이 있고 엄마가 된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며 감격했습니다.


김예린은 오늘 오빠가 너무 좋아했다. 저렇게 좋아할 걸 못 가졌다는 생각을 하면이라고 눈물을 보였고 윤주만은 예린이가 고생을 많이 했다. 시험관 처음 하고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다. 마음 고생이 많았을텐데 이젠 웃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함께 눈물을 보였습니다. 윤주만은 아기 태명을 현똑이 라고 지었다고 말했는데요.

아이의 태명 뜻은 현똑이(현명+똑똑) 입니다.




윤주만 김예린 남양주 아파트 새집 장만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집으로 돌아와 서로를 부둥켜 안고 기뻐했고, 두 사람은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한우를 구워 먹으며 기쁨을 즐겼습니다. 또한 새 집으로 이사 소식 까지 전했는데요.


남양주에 위치한 새 아파트이며 미분양이 되어 운 좋게 당첨되었다고 하는데요. 남양주 평내 호평 두산 알프하임 아파트 라고 합니다.

가격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59㎡(25평) 전세 3.4억 / 매매 4.9억
72㎡(29평): 전세 3.5억 / 매매 5.4억
84㎡(34평): 전세 4.0억 / 매매 6.3억




윤주만 김예린 새집

들어서자 마자 현관 앞 아이 장난감방

넓은 거실

주방

안방과 드레스룸

윤주만은 마지막으로 많이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복 받은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 라며 현똑이랑 알콩달콩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달라고 전했습니다.


김예린 바디프로필

자기 관리의 끝판왕임을 보여주는 김예린의 몸매관리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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