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리뷰

셋째 낳고 처음 운전 하는 소유진
연예계 대표 요섹남 김재원 표 감자전 대공개
정관 스님 사찰음식
김준현표 가마솥 삼계탕 먹방
금손 소유진 수준급 꽃꽂이 실력 공개


7월 10일 토요일 방송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김준현표 삼계탕 닭다리를 건 긴장감 넘치는 버기카 레이스가 펼쳐지는데요. 경기에 앞서 소유진은 셋째 낳고 처음 운전하는 거라며 다소 겁먹은 모습으로 운전대를 잡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온 몸으로 튀기는 흙탕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속도를 내며 거침없는 수준급 운전 실력을 선보여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소유진 나이 41세 남편 백종원
김재원 나이 41세 와이프 박서연입니다.




7월 10일 토요일 방송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김준현표 삼계탕 닭다리를 건 긴장감 넘치는 버기카 레이스가 펼쳐지는데요. 경기에 앞서 소유진은 셋째 낳고 처음 운전하는 거라며 다소 겁먹은 모습으로 운전대를 잡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온 몸으로 튀기는 흙탕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속도를 내며 거침없는 수준급 운전 실력을 선보여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후 백양사역에서 마지막 열차를 맞이한 크루들은 뒤늦게 숙소에 도착해 김준현과 소유진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에 당황했습니다.




손현주의 간이역 백양사역 위치 전남 장성군 북이면 백양로 2-14.




소유진의 오이냉국을 맛본 김준현은 내가 할 걸 그랬네라며 오이냉국에 불만을 표했고, 이에 소유진 역시 불편한 심기와 서러움을 토로하며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요. 결국 촬영장을 박차고 나간 김준현에 발만 동동 구르던 손현주와 임지연은 다급히 김준현을 따라 나섰는데 돌발행동의 연속, 모두를 놀라게 한 일촉즉발 소유진과 김준현 두 사람의 대치 상황은 두 사람이 준비한 손현준과 임지연의 생일 파티 였습니다.

손현주 1965년 6월 24일 (나이 57세)
임지연 1990년 6월 23일 (나이 32세)





한편 삼계탕에서 사찰 음식을 넘나드는 크루들의 여름철 몸보신 먹방 또한 군침을 돌게 하는데요. 연예계 대표 요섹남 김재원은 나는 흉내만 내는 거지 라며 겸손 함을 보이며 김치 볶음을 곁들인 새로운 스타일의 감자전으로 역벤져스를 놀라게 만들었고 간이역 메인 셰프 김준현 또한 가마솥으로 푹 끓인 삼계탕을 선보이며 무더위 잡는 보양식 먹방을 선보입니다.




또한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의 특별한 초대로 백양사를 찾은 역벤져스는 자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철 밥상을 대접받는데요. 제철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린 사찰음식에 역벤져스는 존경을 표하며 정관 스님표 건강밥상 폭풍 먹방을 펼칩니다. 특히 김준현은 이렇게 먹으면 200살까지 살 것 같아라며 극찬해 사찰음식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한편, 백양사역에 자연의 소리를 담아 ASMR 존을 선물해주기로 한 역벤져스는 ASMR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플레이어 설치와 꾸미기에 돌입합니다. 특히 소유진은 전문가 못지않은 꽃꽂이 실력을 뽐내며 금손 인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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