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리뷰

사진작가 니키리(본명 이승희 52세)가 유퀴즈에 출연 해 남편 유태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니키리 나이 프로필

니키리 1970년생 으로 올해 나이 52세 입니디. 학력 사항으로는 중앙대 사진학과 졸업, 미국 뉴욕대 석사를 마쳤으며 현재 국적은 미국입니다. 니키리는 사진작가로 활동을 하면서 에르메스미술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을정도로 유명한 작가로 알랴져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배우 유태오의 아내(와이프)로도 알려져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유태오 나이 1981년생 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두사람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06년 결혼을 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는 없습니다.



4월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록 102화에선 니키리가 유태오 아내라는 환상을 깨러 나왔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니키리는 원래 방송 출연을 안 하겠다고 했지만 남편이 유퀴즈는 생각해 보라고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였던 거다라며 운을 뗐는데요. 고민하고 있으니 5명에게 전화해서 물어보고 찬성하면 나가라고 했고 5명 모두가 나가라는 거다라고 했다는데요. 그중에 걱정하는 친구는 유태오의 아내로서 신비주의가 깨지는 거 아니냐고 했다라고 털어놓았는데요. 사실 그 말을 듣고 나온 거다 라며 그 환상을 깨려고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유태오는 미국에서 아르바이트 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자신이 번돈은 한국 와서 있는 10년간 남편 유태오를 뒷바라지 하면서 다 썼다고 말했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니키리는 태오 얼굴이면 3년이면 뜨겠다 싶었는데 안 뜨더라면서 5~6년 지나니까 위기의식이 왔다. 견딜 수 있는 기간이 얼마 없는데 싶었고 7~8년 되니 영원히 이러려나 싶어서 마음을 내려놨다고 당시를 떠올렸는데요.


니키리는 힘들어도 소년미를 잃어버리면 안 되니까 유태오의 아르바이트를 못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풍파에 치여서 매력을 잃어버리면 안 되니까 파도는 제가 맞으면 된다며 강한 내조를 자랑했습니다. 니키리는 유태오는 내적으로 저를 막아주고 든든하게 인내심으로 저를 지탱해준다며 남편을 폭풍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니키리가 오랜 무명이었던 유태오 알바 못하게한 이유는 니키리는 유태오의 소년미를 사랑하는데 풍파맞고소년미를 잃을까봐 못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배우로서 어필할 매력이 소년미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진작가로 번 돈 남편 외조하느라 다썼다고 하네요. 본인은 외조를 하고 남편은 내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캐온 아내 이름을 발목에 타투로 새기기도 했는데요. 아내 니키리를 본인의 정체성이라고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유태오가 배우로 자리잡은 요즘엔 감사하다며 오래 걸렸구나 싶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해 하는 걸 보니까 저도 너무 좋다며 보는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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