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제시 엉덩이 진실 거미 나이 남편 조정석 이승윤 이무진 출연

티키타카 4회에는 가수 제시, 이승윤, 이무진, 거미가 출연해 특별한 사연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을 예정입니다.

 

 

 

 

제시 나이 프로필

본명은 Jessica Hyunju Ho (제시카 현주 호) 한국명은 본관 신평 호씨 호현주 (扈賢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고향인 제시는 1988년 12월 17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34세 입니다. 신체사항으로 키165cm, 몸무게47kg, 혈액형O형 이며 가족 관계는 부모님, 오빠 2명, 반려견 츄이가 있습니다. MBTI는 ENTP 입니다.

 

학력

한국켄트외국인학교 고등부, GED 통과

 

 

경력

업타운 (2006년 ~ 2007년) / 럭키제이 (2014년 ~ 2016년) / 언니쓰 1기 (2016년) / 환불원정대 (2020년)

 

 

엉덩이 전후 보형물은 루머이며 운동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티키타카 제시 편

 

​SBS 신규 예능 티키타CAR(티키타카) 제시편에서는 제시가 심수봉과의 깜짝 인연을 밝힌다고 합니다. 제시는 전설적인 국민 가수 심수봉에 대해 첫 만남에 완전 반했다라고 소름 끼치는 인연을 전하며 티키타카 MC들을 놀라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미국에서 태어나고 오래 생활해온 제시가 심수봉과 직접 만났다는 사실에 모두가 궁금해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시는 심수봉의 콘서트에도 찾아갈 정도로 각별한 사이라고 밝혔는데요. 심수봉 선생님께서 밥도 차려주셨다 라고 깜짝 놀랄만한 일화도 공개해 기대를 모으게 하빈다.

 

 

 

제시는 심수봉 선생님께서는 사람 자체가 아우라가 있고 너무 멋지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는데요.​ 과연 제시와 심수봉,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 것인지, 공통점이 전혀 없을 법한 제시와 심수봉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제시는 심수봉의 레전드 히트곡 그때 그사람을 폭풍 열창합니다. 제시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소화한 그때 그사람 은 원곡과 180도 다른 매력으로 감탄사를 불러 모으며 티키타카'MC들 역시 제시 버전의 그때 그사람에 푹 빠졌다고 하네요.

 

 

제시 노래중에 인기 상승중인 노래

 

---

티키타카 거미, 이승윤 이무진 편

 

다음으로는 티키타CAR에 거미와 싱어게인 이승윤과 이무진이 탑승하는데요.​ 이승윤과 이무진은 SBS에 최초 입성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싱어게인 최종 우승자인 이승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존재 자체가 장르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최종 3위에 오른이무진은 독특한 보이스로 천만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하며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

 

 

거미, 이승윤, 이무진 나이

가수 거미 나이 81년생 41세 남편 조정석 나이 80년생 42세 자녀 딸 한명

​이승윤 나이 89년생 33세, 이무진 나이 00년생 22세.

 

 

 

무명가수에서 유명가수로 도약 중인 두 사람은 이날 티키타카 버스에서 거미와 환상의 앙상블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인데요. 즉석에서 거미와 듀엣 무대가 이뤄지며 이에 이무진과 영화 스타 이즈 본의 OST인 Shallow를 함께 부릅니다. 연습 없이 즉흥적으로 이뤄진 무대였지만 소름 끼치는 듀엣을 만들어내는데요.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은 벼랑 끝 반전 스토리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음악을 포기하기 직전에 싱어게인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너무 힘들었다 라고 밝힌 이승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공개됩니다 .

 

 

 

거미는 8개월 된 딸을 향한 꿀 떨어지는 사랑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키는데요.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한 거미는 지난해 8월 득녀 하며 딸바보 거미의 사랑 넘치는 엄마 미소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할 예정 입니다. 특히 거미는 육아 힘들지 않냐라는 물음에 육아가 체질인 것 같다라며  남편 조정석 씨도 육아의 달인이라는 의외의 대답을해 놀라움을 줍니다. 타고난 육아 체질이라는 거미의 반응에 티키타카 MC들 모두 놀랐다고 하며 거미는 딸이 자신의 노래만 틀어놓으면 꿀잠 잔다 라는 사연까지 털어놔 과연 어떤 노래들로 딸을 재울지 궁금해집니다.

 

 

 

뮤지컬 배우로서 수준급 가창력의 소유자인 조정석 역시 딸에게 육아송을 불러준다고 하는데요. 거미는 조정석 씨가 딸에게 쿨의 아로하를 유독 많이 불러줬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