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리뷰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폭풍 성장한 왔다 장보리릐 비단이 김지영과 만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유리
비단이 김지영

정말 친딸 같은 비주얼과 이유리와 정말 닮음 구석이 많은 배우 김지영의 훈훈하게 자란 근황도 화제 입니다.


배우 김지영 나이

김지영(金智映)


김지영 본관 함창 김씨이며 천안이 고향입니다.
2005년 7월 8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17세 입니다.
올해 기준으로 키 166cm 혈액형은 A형 입니다.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 했으며 현재 싸이더스HQ 소속 배우 입니다.

학력
인천송천초등학교 (졸업)
간재울중학교 (중퇴)
중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재학)

가족
부모님, 언니 김나영(2004년생)


아역시절 김지영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한 김지영은 2014년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장비단 역활을 맡으며 사투리와 뛰어난 눈물연기를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월 19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에서는 도시락을 주제로 22번째 메뉴 개발 대결을 펼쳤는데요. 그중 이유리는 국민 악녀 시절 왔다 장보리에서 인연을 맺은 아역 배우 비단이 김지영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2014년 방송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열연을 펼쳐 당시 신드롬 급 인기를 누린 악녀의 신 이유리는 그해 연기대상까지 거머쥐었는데요. 해당 작품에서 이유리 딸 비’로 출연한 아역 배우 김지영 역시 똑 부러지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유리와 김지영은 어딘가 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싱크로율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드라마 종영 7년 만에 꼬마 비단이가 이유리를 찾아온다는 소식에 이유리는 오랜만에 만나는 딸 비단이를 위해 과자 선물을 만드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요. 설렘 속에 떨리며 기다린 이유리 앞에 드디어 나타난 비단이. 그러나 이유리는 비단이를 보고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요. 그저 귀여운 아이인 비단이가 어느새 17세 소녀로 폭풍 성장 하여 키는 이유리보다 더 커져버린것인데요.



예쁘게 자란 김지영은 7년 전에는 이유리를 엄마라고 불렀지만 이날 이유리에게 언니라고 부르겠다고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는 후문 입니다.



방예담 솔로곡 여주 주인공 출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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