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리뷰

DJ DOC 이하늘(이근배 51세)이 그룹 45RPM의 멤버이자 동생인 이현배의 사망에 대해 김창열을 다시금 저격을 해 DJ DOC불화설과 그 배경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하늘 동생 45RPM 이현배 49세 나이에 심장마비 사망 충격

DJ DOC 이하늘의 동생 이자 힙합 그룹 45RPM 멤버 이현배가 심장마비로 향년 48세의 나이에 사망했습니다. 이현배는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습니다.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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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이 친동생 이현배의 추모 글을 올린 김창열에게 분노 하는일이 있었는데요. 이하늘은 4월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현배 추모글을 올린 김창열에게 분노를 표출한 배경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이하늘은 방송에서 이현배가 사망한 건 내 잘못이지만또 다른 원인을 찾자면 김창렬이다. 이게 진실, 잃을 것도 없다고 운을 떼며 이현배가 제주도에 내려오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제주도에 내려오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하면서 제주도 땅이 평균 시세보다 싸게 나온게 있어서 DJ DOC 셋(이하늘, 김창열, 정재용)이 돈을 n/1 나눠서 사기로 했고 정재용이 돈이 없다고 하자 이하늘이 지분을 인정해주는 조건으로 돈을 내줬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이자만 나가자 땅을 그냥 놀리지 않으려고 김창열이 인테리어 공사를 해서 펜션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고, 인테리어 비용을 정재용이 감당하기 어려워하자 이현배가 자신의 아파트를 처분하고 정재용의 지분을 넘겨받으며 제주도로 넘어왔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이현배의 주도로 펜션의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나 이하늘의 결혼식 피로연 당시 김창열이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와 인테리어 비용이 예상보다 올랐다면서 돈을 줄 수 없다고 선언해 이날 크게 싸웠다고 이하늘은 설명했습니다.


당시 김창렬은 와이프랑 제주도 인테리어 공사가 수익성이 있나 따져봤는데 아닌거 같아서 그 돈 못내겠다. 8천만원이면 내려고 했는데 1억2천 들거같아서 안내겠다고 했다거 하는데요. 당시 이현배는 인천에 살다가 집이랑 전부 정리하고 제주도에 올인하고있던 상황으로 돈 아낀다고 돌나르고 나무깎고 하면서 몸으로 때워가며 일하던 상황인데 김창렬이 돈아깝다고 빠지면서 중단되게 된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이현배는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황에 놓였고, 이하늘은 앨범 작업에 몰두하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김창열이 소극적으로 임하면서 진행되지 못했다고 폭로 했습니다.


이하늘은 자신의 동생 이현배가 생활고로 인해 배달 알바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하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정도로 이야기한것은
많이 자제한것으로 보이는데요. 이후 김창열이 어떤 입장을 밝힐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요약 정리



이하늘 인스타 라방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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