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리뷰

뭉쳐야쏜다에서는 전주 kcc 이지스의 송교창, 정창영, 유현준이 상암불낙스의 스페셜 현역 코치로 출격 합니다. 입술을 파르르 떨며 자기소개를 한 정창영에게 김용만은 정창영 선수는 집안이 우리 쪽이라며 얘기하며 긴장을 풀어주려는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정창영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의 와이프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정아 입니다. 운동선수도 아이돌과 결혼하는 구나라며 전설들이 급 관심을 보였고 김성주는 아내를 통해 방송에 대해 얘기를 많이 들어봤을 텐데 세 사람 중에 가장 많이 떨고 있다며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노력하는데여. 수줍은 미소로 첫 예능에 도전하는 애프터스쿨 정아의 남편 정창영이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정창영 나이는 1988년생 올해 나이 34세 이며 키 193cm 연봉 1억 2천만원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와이프 애프터스쿨 정아는 1983년생로 올해 나이 39세 두사람의 나이 차이는 5살 차이가 나네요.



2018년부터는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개인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창영 선수와는 2018년 4월 28일 결혼했습니다.



송교창 유현준 나이 키 연봉

송교창

송교창 나이 1996년생 올해 나이 26세 / 키 200cm / 연봉 3억 3000만원


유현준


유현준 나이 1997년생 25세 / 키 182cm / 연봉 1억 2000만원.



뭉쳐야쏜다 자칭 전주 kcc 이지스의 외모를 담당한다는 포인트 가드 유현준은 예상을 뒤엎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고 하는데욭 원조 테리우스 안정환의 외모를 극찬하며 20대 같은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이 궁금하다며 안정환의 광대 미소를 유발 하기도 합니다. 이에 전설들은 뭉쳐야 찬다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며 집단 야유를 보냅니다ㅋㅋㅋ



송교창은 20-21시즌 mvp답게 원핸드부터 투핸드, 앨리웁, 백덩크까지 호쾌한 덩크슛 4종 세트를 선보 이넫요. 여유롭게 덩크슛을 터트리는 가벼운 몸놀림이 전설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습니다. 더불어서 올타임 레전드 허재와 mvp 송교창의 아이솔레이션까지 펼쳐질 예정입니다.


뭉쳐야찬다 멤버들은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발견하는데뇨. 안정환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김성주는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제안 하는등 유쾌한 상황을 연출합니다.



이동국은 송교창에 대해 특별한 동지애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농구계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프로 선수 데뷔를 하는 경우가 많이 없냐며 송교창의 이력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고 이동국의 질문에 속뜻을 간파한 안정환은 동국이도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프로팀으로 갔다며 자기 성공한 거 이야기해달라는 거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