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리뷰

 

6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에는 김보성, 김프로(김동환), 그리, 신아영이 출연하며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지는데요.주린이들의 경제 멘토 김프로 김동환 칼럼니스트가 라디오스타 에 출연 하여 주식 매매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주식 예능인 개미는 오늘도 뚠뚠 에서 연예인들의 주식 멘토이기도 한 김프로는 주식 제자 노홍철에게 홍반꿀(노홍철과 반대로 주식 투자하면 꿀이다)라는 별명을 지어준 것을 후회한다며 그 이유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노홍철의 주식 폭망 이유로는 패배주의를 이야기 했습니다.

 

 

 

 

김프로 나이 프로필

 

본명 : 김동환

직업 : 연구인, 칼럼니스트

출생 : 1967년 5월 23일 출생 올해 나이 55세

소속 :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이브로드캐스팅 이사회 의장

경력 : 2008년 ~2011년 리딩투자증권 전무

 

 

김동환 김프로 컨설팅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7 교보증권빌딩
연락처 : 010-8581-3309
블로그 : blog.naver.com/edaean

 

삼프로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hlv4GSd7OQl3js-jkLOnFA

 

경제 전문가 김프로는 142만명의 구독자, 누적 조회수 3억을 기록 중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의 대표이자, 지상파와 케이블, 유튜브 채널까지 종횡무진 하며 다수의 경제 콘텐츠에 출연 하여 주식 초보자들의 멘토라 부르는 경제 전문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국내 최대 자본시장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를 이끌고 있는 김동환 대표는 위기가 왔을 때 흔들리지 않는 대체자산을 잘 준비해 둔 투자자들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 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삼프로TV에서 채널을 진두지휘하는 김프로는 투자 초심자들의 경우 이 주식밖에 없다는 조바심을 갖고 투자에 임하다 보니 하락장이 왔을 때 대응이 어렵다며 그만큼 주식 종목별 배분, 주식 외 부동산, 채권 등 자산별 배분 투자전략을 세우고 적절한 균형을 잡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라디오스타 김프로

 

라디오스타에 입성한 김프로는 앞서 출연해 활약한 150만 경제 유튜버 슈카보다 내가 예능감이 훨신 좋다 라며 활약을 기대하게 했는데요. 하지만 라스 출연 이후 예능 은퇴를 선언해 현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김프로는 지난해 초 주가가 폭락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한 달에 15만 명 늘었다 라며 주식 열풍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는데요. 무엇보다 주식을 팔 때 하나만 기억하라며 매매 노하우와 수익율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김프로는 과거 인터뷰에서 초심자들이 실수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합리적 의심의 부재 라며 단순히 누구의 조언이나 추천이 아닌 본인의 판단과 공부를 통해 투자전략을 세우면서 합리적 의심을 하고 분석을 해봐야 한다고 조언하며 투자하는 데 일정한 규칙대로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루틴 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개미는 오늘도 뚠뚠 김프로

 

김프로는 미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업을 한 에피소드와 경제 전문가인 자신과 정반대 성향의 아내와의 비화도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주식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 에서 연예인들의 주식 멘토로 활약 중인 김프로는 제자 중 우등생으로 딘딘을 꼽았는데요. 딘딘은 즉흥적으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해 이를 뜻하는 딘딘하다 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반면 김프로는 주식 문제아로 주저 없이 노홍철을 선택하며 노홍철에게 홍반꿀(노홍철 반대로 하면 꿀이다) 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는데 후회한다 라고 깜짝 고백 하기도 해 그 이유를 궁금케 합니다. 이어 김프로는 개미의 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MC 김구라를 두고 주식 실력이 수준급이라며 뒤에 누군가 있다 라며 실력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전원주 주식투자 썰

 

라디오스타 에는 전원주가 출연해 그녀의 경이로운 재테크 썰도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전원주는 과거 광고 출연료로 받은 목돈 5000만 원으로 주식투자에 도전 무려 1억 8천만 원으로 불린 연예계 대표 주식고수로도 유명합니다. 과거 1987년 짠순이 소리를 들어가며 아껴 모은 종잣돈 550만원으로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 했다는 전원주는 시간 날 때마다 증권회사 객장에 가서 앉아있기 일쑤였고 안정적인 주식 위주로 투자를 해 몇 년 사이 3천만 원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이후 수입이 늘어나 투자금이 커져가면서 억 단위 수익도 내게 되면서 그의 투자법과 자산관리를 듣고 싶어 하는 이들도 늘어나 기업 강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전원주는 최근 SK하이닉스의 주식을 보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2 원대에 주식이 현재 12 원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생각이 없다는 전원주는 들여다만 봐도 흐뭇하고 배가 부른 느낌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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