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리뷰

박수홍 친형 지인 반박글 게시
확인결과 모두 거짓
진흙탕싸움 시작, 도와달라.

박수홍이 친형 부부에게 100억원에 가까운 금전적인 손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수홍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며 박수홍의 형은 횡령하지 않았다는 댓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해당 댓글은 모두 사실이 아니었고 이에 대해 박수홍 후배인 개그맨 손헌수가 우려한 진흙탕 싸움은 벌써 시작됐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수홍 나이 가족 사연 고양이 다홍이 인스타 화제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고 박수홍 가족에 관한 일화들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수홍 나이 프로필 박수홍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doitreview.tistory.com

박수홍 친형 지인 댓글

 

 

올라온 댓글에 따르면 박수홍집을 잘 아는 사람이라며 박수홍이 빈털털이에 남은 게 없다는 것부터가 오보라는 댓글이 달렸는데요. 또 다른 댓글에서는 도망갔다는 얘기가 왜 나오냐?며 그 가족들은 본인 집에 그대로 잘 있다고도 올라왔습니다. 또 박수홍의 형에 대해서도 20, 30년전부터 감자골, 그 외 여러 연예인들이 있던 기획사 사장이었다. 박수홍이 빈털털이라는데, 박수홍의 집과 상가가 엄청 많다는 주장까지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거짓. 박수홍의 지인들은 박수홍은 형이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한 후 줄곤 한 회사에 있었고, 그 회사 역시 박수홍 1인 기획사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박수홍의 형이 박수홍에게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말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명의가 형과 형수로 되있었습니다.박수홍의 형이 잠적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이미 1 전부터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면서 박수홍 입장에선 명백한 잠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수홍 옆에서 20년간 박수홍을 보아온 후배 개그맨 손헌수는 이제 그들(친형 가족)은 최후의 발악으로 많은 연예인 사족들 사건처럼 악성 루머로 이미지 흠집을 내려 할 것이라며 그래야 선배님이 힘들어하고 그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합의를 볼수있기 때문이라고 우려하기도 했었는데요. 박수홍과 관련된 루머성 댓글이 올라오고 있자 이미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손헌수는 박수홍의 형에 대해 경차를 타고 다니며 다 수홍이 꺼라고 말하고 다녔고, 형수는 가방이 없다며 종이가방을 메고 다녔다면서 박수홍 형 부부의 이중성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박수홍 친형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있지만 이는 정확한 팩트가 아니다라며 누구도 자세히 없는 상황으로 형수와 조카는 확실히 한국에 있고, 친형은 외국에 있을 수도 있지만 지인들이 보기에는 국내에 머무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수홍에 대한 미담은 쏟아지며 최근까지 고아원에 기부한 사실까지 알려져 더욱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수홍 조카 삼촌 돈 받은적 없다 이와중에 보육원 기부 미담

박수홍 친형의 100억원대 횡령 논란은 지난달 한 네티즌의 폭로로 시작되었는데요. 어짜피 박수홍은 아무말도 못할것아라고 생각해 나타나지도 않고 훔친 돈으로 호화롭게 사는 중이라고 주장

doitreview.tistory.com

 

 

 

그리드형(광고전용)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